식물성 무두질 가죽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깊어지는 베지터블 가죽을 주로 사용합니다.
Timeline
한 땀, 한 줄기가 쌓여 오늘의 작업 방식이 되었습니다.
2018
작은 카드 지갑을 만들며 손바느질의 리듬에 빠져들었습니다. 소재가 손에 반응하는 감각이 작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2020
버드나무와 왕골을 배우며 직조의 구조를 익혔습니다. 가죽의 면과 줄기의 선이 서로 보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2
가죽과 바구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작업 공간을 열었습니다. 맞춤 제작과 소규모 워크숍을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024–
쓰는 이의 하루를 받치는 물건을 목표로, 수선 가능한 구조와 오래 가는 형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Materials
자연이 준 결을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쓰임에 맞는 소재를 고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깊어지는 베지터블 가죽을 주로 사용합니다.
유연하면서도 탄력이 좋은 줄기로 원형과 사각 바구니를 엮습니다.
가벼운 채집 바구니와 손잡이, 안감에 숨 쉬는 천연 섬유를 더합니다.
하드웨어는 단순하고 견고한 금속을 골라 가죽과 균형을 맞춥니다.
작업실 관람과 소규모 원데이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일정과 인원을 남겨 주시면 가능한 날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