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잇다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손바느질과 직조의 리듬으로, 쓰임과 아름다움이 함께 남는 물건을 만듭니다.
손바느질
새들 스티치로 잇는 견고한 구조
코일링
원형의 리듬
플래이트
평직의 결
천연 줄기
버드나무 · 왕골 · 대나무
Philosophy
빠른 제작보다 만지고 쓰는 순간의 감촉을 먼저 생각합니다. 소재의 결을 거스르지 않는 작업이 결 공방의 기준입니다.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손바느질과 직조의 리듬으로, 쓰임과 아름다움이 함께 남는 물건을 만듭니다.
식물성 무두질 가죽, 버드나무, 왕골, 대나무 등 숨 쉬는 소재를 골라 시간이 더할수록 깊어지게 합니다.
유행보다 손맛과 구조를 우선합니다. 수선이 가능하고, 매일 곁에 두어도 편안한 비례를 추구합니다.
Selected Works
최근 작업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가죽과 바구니, 두 갈래의 손길이 닿은 결과물입니다.
Process
문의부터 전달까지, 모든 단계는 대화와 손작업으로 이어집니다.
용도와 취향, 일상의 리듬을 먼저 듣습니다.
가죽·바구니 소재를 고르고 비례를 잡습니다.
재단, 스티치, 직조를 한 땀씩 이어 갑니다.
가장자리와 결을 다듬어 건네 드립니다.